2009년 01월 27일
(공지) 블로그 이사갑니다
너무 귀찮은 나머지 싸이로 블로그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글루의 매력은 포기하기 쉽지 않았지만
나름 정착했습니다[..]
새 주소:
http://www.cyworld.com/badboy132
절 찾으시려면 이곳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그럼 좀있음 민간인 변신하는 바닐라스카이였습니다
# by | 2009/01/27 19:29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1/27 19:29 | 트랙백 | 덧글(0)
최근에 재미로 쓰고 있는 소설이 있다
무척이나 '재미'를 목적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보기 쉽고 흡입력있는 그것이 되기 바랬다
그래서, 딴 것이 일본소설의 류(類)였다
현 대학생에게 가장 인기있는 그것들은 의미없이 일상의 반복이나 지루함의 스케치와 같은
어쩌면 더 큰 성찰을 부여할 수 있는 가능성의 문학들을 제쳐두고 생각된 것이다
가볍게 쓰되 담은 것은 무겁다
라는 것이 모토였다 모토였고
꿈을 주제로 한, 일련의 매트릭스적인 상황이 일어나는
무려 제목 Astral dream
이름들도 다 일본이름으로 했고 풀어나가는 이야기도 일본 스럽게(어쩌면 만화스럽게)
이끌어갔다 그런데
리플이 하나 달린게
"스즈미야 느낌이 나는 건 나뿐인가요"
어라
그 유명한 애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말하는 건가?
동기에게 물어봤더니 소설 원작이란다
Litenovel, 즉 NT계의 돌풍을 몰고 왔던 시리즈
운이 좋게도 동기가 2권까지 가지고 있었다
단숨에 읽어버렸다 정말 단숨에
에에
이해했다
비슷하긴 한건가보다
그 콘티라는지 캐릭터 설정이라든지
캐릭터의 대사라든지 아님 환경설정이라든지
(어이 이봐 그러면 다 같은거 아냐)
조금 비슷했다
뭐 획기적인 스토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설과
어이없게도 비슷한 이야기를 이끌어가게 된
나는, 일단은 영광스럽게 생각할란다
후임은, 조금만 빨리 생각해내었으면 좋은 아이디어로 호평받았을텐데
라고 안타까워했지만
뭐 그게 그건걸 어떻해
스즈미야 하루히, 어쨌든 기발한 거 잘 봤고
내가 곧 뛰어넘어주겠어
가뿐하게 말이지
훗
# by | 2008/11/29 15:34 | read | 트랙백 | 덧글(0)
![]() |
| 메인스트림을 위한, 착한 감수성의 영역 |
“결국엔 비관주의자가 옳았던 것으로 드러날 수 있으나, 낙관주의자는 그 동안 즐거운 여행을 한다.” - 대니얼 L. 리어든 이 영역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친숙한 낙관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 문화 시장의 당당한 주류가 사는 곳입니다. 잘난 척, 지적인 척, 똑똑한 척, 까다롭고 냉소적인, 남을 가르치려는, 대중적 취향을 깔보는, 뭐든 무시하는 듯한 비주류 취향들은 지금 바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특징들입니다.
|
# by | 2008/11/12 19:25 | Lifework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